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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오전까지 서쪽 미세먼지…강원 영동 비·눈 11-26 21:40


오늘도 추위는 덜했죠.

찬 바람도 잦아들었는데요, 아쉬운 점은 미세먼지입니다.

추위가 약해지길 기다린 것처럼 또 공기 질이 나빠졌습니다.


대기 정체로 국내 먼지가 쌓이고, 국외 오염물질도 들어오면서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먼지 농도가 높았는데요.

내일 오전까지도 평소보다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지역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강원 영동 북부를 시작으로, 내일 밤까지 강원 영동에 5~3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밤에는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5mm 미만의 비가 살짝 오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엔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 건데요.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주말 아침에 서울은 영하 4도, 이때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7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다음 주 아침에는 계속 영하권, 한낮에도 5도 안팎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겨울 대비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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