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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개월만에 500명대…"20∼30대 감염자 28%, 젊은중환자 19명" 11-26 09:38

(서울=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늘어 누적 3만2천31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82명)보다 무려 201명이 늘어나면서 400명대를 건너뛰고 곧바로 500명대 후반으로 직행한 것인데요.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만이고,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아파트 사우나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에어로빅 학원과 군 훈련소에는 하루 이틀 사이에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특히 "젊은 층의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20∼30대 감염자 비중은 한 달 새 28%로 증가했다.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젊은 중환자도 19명에 달한다"며 젊은 층 감염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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