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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원발 무더기 감염…"접촉 줄여야" 11-22 18:18

[뉴스리뷰]

[앵커]


학교·학원발 무더기 감염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나 전문가 모두 젊은 층 감염자의 경우 경증·무증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람들 간의 접촉을 줄이는 게 최선의 방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정세균 / 국무총리> "학생 확진자가 매일 20명 안팎으로 나오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님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젊은이들도 각별한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최근 학교나 학원발 집단 감염 사례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서 무더기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서울 서강대나 연세대에서 확진자가 나와, 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확진자가 끊이지 않는 건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성남에선 중·고등학생 남매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젊은 층의 감염이 우려스러운 건 경증·무증상 환자가 많기 때문.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사회생활을 줄이는 거죠…대학에서 계속 확산이 된다면 당분간 비대면을 해야 되는 게 맞고요…단계를 올려야 된다는 게 유흥업소를 최대한 접촉을 안 하게 해야되고…"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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