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중부·경북 한파주의보…내일 영하권 추위 11-22 15:51


[앵커]

비가 모두 그친 뒤 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중부와 경북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 아침은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절기상 소설이자 휴일인 오늘 흐린 하늘이 다소 아쉬웠는데요.

오히려 해 질 무렵이 되니까 구름은 점점 걷혀가고 있고요, 공기가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7.9도인데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6.3도까지 떨어져 있고요,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10도 아래에 머물면서 지금 이 시각 전주가 8.9도, 광주가 10도로 쌀쌀합니다.

밤사이에도 찬 공기는 끊임없이 유입되겠고요, 날은 한층 더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밤 11시를 기해,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고, 내일 아침 출근길 서울 영하 2도, 파주와 충주 등 일부 내륙은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찬바람 때문에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맑은 날들이 많겠는데요, 기온 변화가 심하겠습니다.

모레까지 평년기온을 밑돌다가 주 중반에 추위가 일시 누그러지겠고요, 주말에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또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이처럼 계절이 바뀌어가면서 기온이 들쭉날쭉합니다.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