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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주춤, 내일 전국 비…동해안 너울성 파도

11-21 16:50


오늘 아침 서울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졌었는데요.

낮에는 오히려 기온이 크게 올라 때 이른 추위가 수그러졌습니다.

내일도 먹구름 가득한 하늘에 열기가 갇히면서 큰 추위는 없을 텐데요.

하지만 비구름이 물러가고 월요일 출근길은 다시 기온 뚝 떨어집니다.

오르락내리락 심한 기온 변화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 서해안을 시작으로 아침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텐데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5mm 내외 정도 내리는 데 그쳐 양이 많진 않겠고, 오후면 대부분 그쳐서 강수 지속 시간도 길지 않겠습니다.

동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지역은 모레까지 너울로 인한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는 곳이 있을 텐데요.

파도가 높게는 1.5m까지 일면서 인명사고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주말 나들이객들은 안전사고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겨울의 두 번째 절기 소설이 지나고 나면 시기에 걸맞게 쌀쌀한 기운이 강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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