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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 자식들의 미래 짓밟아" 연평도 피격 공무원 전 부인의 눈물 11-20 17:43

(서울=연합뉴스)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사살된 공무원의 아들 이모(17)군은20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고인과 유족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이군의 어머니이자 고인의 전 부인인 권모(41)씨는 김기윤 변호사와 함께 이날 서울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의원과 김 청장, 윤성현 해경청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해경청 형사과장이 피격 공무원과 유족의 인격권,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미성년자인 이군의 대리인 자격으로 참석한 권씨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민감한 개인 신상에 대한 수사 정보를 대외적으로 발표해 명예살인을 자행했고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들에게 도박하는 정신 공황 상태의 아빠를 둔 자녀라고 낙인찍어 미래를 짓밟았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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