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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연소 상원의원서 최고령 대통령까지…바이든 파란만장 드라마 11-09 18:04

(서울=연합뉴스) 대선 승리로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오르게 된 조 바이든 당선인은 반세기 동안 공직 생활을 해온 민주당의 대표적 정치인인데요.

그는 풍부한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대권 3수' 끝에 마침내 백악관의 주인이 됐습니다.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태어난 그는 올해 77세로, 내년 1월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미 역사상 역대 최고령(78세) 대통령이 되는데요.

지난 1972년(만 29세)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그는 미 역사상 5번째 젊은 나이에 당선이자 현대 미국에서는 최연소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정치인으로 화려한 이력을 쌓으며 성공했지만, 이면에 있는 안타까운 가족사(史)로도 주목을 받아왔는데요.

그는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지 한 달 뒤인 1972년 12월 18일 교통사고로 아내 닐리아 헌터와 13개월짜리 딸 나오미를 잃었고, 지난 2015년 장남 보 바이든이 뇌암으로 사망하자 대선 출마의 뜻을 접어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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