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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89명…나흘 만에 두 자리

11-07 10:41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감염자는 72명이었는데요.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89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만7,284명이 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최근 100명대를 이어오다 그제 2주만에 가장 많은 145명을 기록했지만, 어제는 나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돌아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17명을 뺀 72명은 국내 감염자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1명을 차지했고,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충남에서 8명이 나왔습니다.

또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 대전에서 각각 1명이 나왔습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11명 줄어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정 유입 국가별로 보면 미국 6명,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등 중국 이외 아시아 국가가 4명,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이 3명, 아프리카 국가가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89명 늘었고,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897명,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53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1명 늘어 누적 477명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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