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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승기 쐐기박는 바이든…트럼프는 거듭 불복 공언

11-07 09:14

<출연 :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미국 대선의 개표가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핵심 경합주의 승부를 잇달아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서 잇따라 극적인 역전에 성공한 바이든 후보는 오늘 대국민 연설을 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는 바이든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줄곧 뒤졌지만, 개표율이 90%를 넘어가면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현재로선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이기기 쉽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그러나 워낙 양측의 차이가 적어서 조지아는 주 당국이 사실상 재검표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펜실베이니아는 주법상 두 후보간 격차가 0.5% 미만이면 반드시 재검표를 해야 하는데요. 당선을 최종 확정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거란 관측인데요?

<질문 3> 바이든 후보가 현지시간 오늘 밤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는 외신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처럼 바이든 후보가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배경을 어떻게 보십니까, 출구조사 결과로는 흑인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은 건 4년 전 백악관행 티켓을 안겨준 '러스트벨트'입니다. 4년이 지난 올해에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볼 수 있는 건데, 러스트벨트의 변심을 끌어낸 요인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트럼프 캠프 측은 우편투표를 문제 삼아 선거의 정당성을 따지는 소송전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우편 투표 중단 소송과 재검표 요구에 이어 연방대법원행까지 선언했는데요. 실제 연방대법원으로까지 소송전이 이어지게 될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일부 경합주에서 트럼프 캠프 측이 제기한 개표중단 소송이 1심에서 모두 기각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쉽게 물러설 것 같지는 않은데, 다른 곳에서 추가 소송을 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다만 이번 불복 소송이 대선 개표 과정에 의구심 던지고 승자 확정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것 같은데요. 두 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문제 삼고 있는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사전 우편투표용지 수천 장이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요. 개표가 완료돼도 한동안 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바이든 후보는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연 데 이어 전문가들의 코로나19 브리핑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삼수 만에 백안관 입성이 가까워진 바이든, 인물 면면과 과거 행적 살펴보면 어떤 인물인가요?

<질문 9> 바이든 후보의 전문분야는 외교 안보 분야라고 합니다. 특히 상원 활동 기간에 주로 외교 정책을 다뤘고, 북핵과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향후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대북 정책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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