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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트리플크라운' 펠리페…OK금융그룹, 개막 5연승

11-07 08:23


[앵커]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이기고 개막 후 5연승으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OK금융그룹의 펠리페는 올 시즌 자신의 첫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한 오픈 공격으로 득점행진을 시작한 OK금융그룹의 펠리페.

반면 삼성화재 바르텍의 후위공격은 범실로 이어집니다.

경기 초반부터 엇갈린 두 외국인 선수의 컨디션은 승부로 직결됐습니다.

펠리페는 바르텍의 스파이크를 번번이 막아내며 블로킹 점수를 만들었고, 펠리페의 날카로운 서브는 득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펠리페는 3세트에서 바르텍의 강스파이크를 막아내며 본인의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바르텍은 3세트부터 살아나며 경기를 5세트까지 끌고 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후위공격 13개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33점을 폭발한 펠리페에 힘입어, OK금융그룹은 삼성화재를 3대2로 이기고 개막 후 5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화재를 5연패에 빠트린 OK금융그룹은 KB손해보험을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습니다.

<펠리페 / OK금융그룹> "우리 팀 플레이와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를 고치는 데만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팀 생각은 다음입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GS칼텍스는 절친 김종민 감독의 한국도로공사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했습니다.

GS칼텍스의 러츠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24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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