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연합뉴스TV 김조현 기상캐스터>
절기 '입동'인 오늘, 불청객 황사가 날아들어 공기질이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불면서 날도 다시 추워질 거란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과 이슈를 김조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절기로 보면 오늘이 겨울에 들어서는 날 입니다. 입동 추위가 실제 있는지, 먼저 주말 날씨부터 정리해볼까요.
<질문 2> '입동'이 지나면 김장도 해야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날이 추워져 김장철이 다가온다는 말인데, 올해 김장은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 3> 완연한 가을철인데 봄의 불청객이라 여겨지던 황사가 예보돼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공기질이 특히 나빠지는 건가요?
<질문 4> 다음주에도 공기질이 나쁜 날이 있는지, 또 앞으로의 추위 전망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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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07 07: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