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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코로나19 어제 124명 확진…방역 당국 '긴장'

11-01 10:36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4명 발생했습니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01명입니다.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도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데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과 새 집단감염 사례를 고리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00명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 모습인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방역 당국의 모임 자제 당부에도 핼러윈데이인 어젯밤 서울 이태원과 홍대, 강남 등 서울 번화가들은 축제 분위기를 즐기러 나온 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대규모 클럽은 대부분을 문을 닫았지만 주점 등으로 사람이 모였는데, 코로나 확산의 새로운 기폭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는데요?

<질문 3>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요양시설, 사우나, 헬스장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수도권에서만 80명이 넘었는데요. 수도권에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감염 위험이 얼마나 크다고 볼 수 있나요?

<질문 4> 정부는 오늘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근본적인 개편안을 발표합니다. 지금의 1∼3단계 구분이 지나치게 획일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더 정교하고 세밀한 방역 대응을 가능케 하는 방향의 개편안이 나올 거란 전망인데, 특히 어떤 점이 보완돼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5>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3차 감염자가 나온 점입니다. 한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신도 접촉자의 가족으로 교회발 3차 감염이라고 합니다. 특히 3차 감염자의 가족들이 다른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질문 6> 서울 동대문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제검사에서 확진 사례를 확인한 건데, 고위험시설인 만큼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었는데, 추가 감염 가능성은 적어진 상황이죠?

<질문 7> 여러 신체장기 내 염증이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 국내 사례가 1건이 추가돼 누적 3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관련 특이사례로 보고되기 시작했다던데, 주요 증상은 무엇이고, 코로나19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겁니까?

<질문 8> 해외로 가보죠. 영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영국 정부는 결국 잉글랜드 전역에 봉쇄조치를 재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지역별 대응을 고수하던 영국이 입장을 바꾼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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