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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단풍 물든 석촌호수…가을정취 즐겨요

10-31 16:21


[앵커]

본격 단풍철에 접어들어 전국 각지에서 가을축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 석촌호수에서도 어제부터 단풍·낙엽 축제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수민 캐스터, 그곳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가을축제가 열리는 석촌호수에 나와있습니다.

친구와 가족, 연인단위로 가을정취를 즐기는 시민들을 볼 수 있는데요.

단풍과 낙엽이 호수 주위를 감싸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석촌호수의 단풍·낙엽 축제는 어제(30일) 시작해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오후 4시에는 송파 둘레길 숯내광장에서 단풍낙엽버스킹 공연이 열리는데요.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인들에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마음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워킹스루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석촌호수 동호 입구 '단풍낙엽아치길'을 시작으로, 낙엽한지등(燈)으로 구성한 '낙엽 사색길' 등 특색 있는 산책로가 준비돼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안전요원을 포토존과 경관조명 시설에 배치하는데요.

주요 거점 세 곳에 방역소독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비접촉 손 소독제도 곳곳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 든 이번 주말, 자연 속에서 가을정취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마스크 착용도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석촌호수에서 연합뉴스TV 정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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