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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원순 시장, 무릎에 입술 맞추고"…김정재 발언에 한때 고성 10-30 18:31

(서울=연합뉴스) 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묘사하는 발언 때문에 한때 여야간 고성이 오갔습니다.

국회 운영위의 이날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질의하면서 "박 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체적 밀접 접촉이 있었다. 무릎에 입술을 맞추고 침실에서 신체적 접촉 사실도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의 거센 항의를 불렀습니다.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특정되지 않은 얘기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정확하게 사건이 종료되고 나서 이야기해야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묻지도 못하냐", "위원장이 주의를 달라"며 물러서지 않아 분위기가 험악하게 흘러갔습니다.

김태년 운영위원장의 진정 요구에도 여야 의원들 말싸움은 수분간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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