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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봇대·나무도 속수무책…초강력 허리케인에 미국 '비상' 10-30 12:16

(서울=연합뉴스)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제타(Zeta)가 미국 남동부 해안을 할퀴고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최소 3명이 숨지고, 6개 주 250만 가구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55세 남성이 강풍에 끊어진 전기선에 감전돼 사망했는데요.

미시시피주 빌럭시의 한 남성은 해안가 선착장으로 차를 몰고 나와 허리케인 영상을 찍다가 불어난 바닷물에 익사했고,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의 다른 남성은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또 최고 시속 175㎞ 강풍으로 남동부 해안 곳곳에서 전봇대가 쓰러졌고, 뿌리째 뽑힌 나무에 전선이 끊어지면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김해연·최수연>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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