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트리] 내일 아침까지 추위…오전 동해안 비 살짝 10-29 22:42


오늘 아침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4.6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그사이 찬바람이 살짝 잦아들면서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가 됐고요.

내일은 기온도 조금 올라가는데요.

안심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내일 출근길까지는 추위가 함께하겠습니다.

철원 영하 1도가 예상되면서 이틀 내내 영하권에서 시작하는 곳도 있겠고요.

전주는 5도로 평년 수준을 2도가량이나 밑돌겠습니다.

내일도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도 얼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위 정말 반짝입니다.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전국이 20도 안팎을 보일 텐데요.

그만큼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더욱더 커지겠습니다.

일교차 15도 안팎이 예상되는 만큼 체온을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만 따뜻하게 감싸줘도 몸의 체온은 3도가량 올라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출근길에는 스카프 이용해서 찬 바람을 막고 또 낮에는 간편하게 가방 안에 넣어두면 되겠습니다.

내일 동해안은 오전에 비가 살짝 내리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맑고, 건조하겠습니다.

모레 주말까지는 날씨 무난하다가 일요일 중부지방과 호남 또 월요일에는 충청 이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요.

이후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2도 선까지 내려가면서 한층 더 강력해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