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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불며 기온 '뚝'…곳곳 한파주의보 10-29 08:59


[앵커]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아침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바람도 차가운데요.

오늘 나오실 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영주 등 곳곳에서는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10도가량 떨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강원 산지를 비롯해서 내륙 곳곳에서도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이 있었는데요.

서울은 어제보다 6도 내려간 5.5도로 시작했고요.

그 외 지역에서도 많게는 9도 이상 내려가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이 되어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하늘은 맑겠지만 서울 16도, 대구 18도 선에 머물며 쌀쌀하겠는데요.

서해안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찬바람이 불면서 공기가 깨끗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춥겠습니다.

산지는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있겠고요.

대부분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지방과 호남에 한 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비구름이 찬공기를 몰고 오면서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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