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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박·외식 할인 재개…거리두기 개편 주말 발표 10-28 20:48

[뉴스리뷰]

[앵커]

골프모임, 학교, 직장 등지에서 감염이 잇따르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100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로 피해가 큰 외식·숙박업 지원을 위해 소비 할인권 배포를 재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도 이번 주말 발표할 방침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명, 하루 전보다 15명 늘며 다시 100명대가 됐는데 연일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외유입 7명을 뺀 국내 감염자 96명 중 수도권에서 61명이 나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 행복해요양원에서 확진자가 더 나왔고 경기 용인의 동문 골프모임 관련 확진자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백순영 /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지키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것이죠."

이렇게 재확산의 불씨는 여전하지만, 여행·숙박·외식업 대상 소비 할인권 배포가 재개됩니다.

오는 30일부터 1,100여 개 여행상품을 30% 할인해주고 주말에 2만 원 이상 외식을 하면 네 번째에 1만 원을 돌려주는 방안도 시행합니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여행자 100만 명에게 숙박 할인권도 배포합니다.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대규모 확산이 억제되고 있으며 확충된 방역과 의료 역량을 통해 큰 문제 없이 대응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

다만, 코로나 확산세에 따라 할인권 사업은 재축소 여지를 뒀습니다.

또 현재 논의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확정해 이번 주말 발표할 계획입니다.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목표로 자발적 참여와 함께 책임성도 강조하는 방향으로 시설별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된 조치가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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