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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가 회상하는' 고 이건희 회장은?…애도에 한목소리 10-26 18:03

(서울=연합뉴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조문 이틀째인 26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애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다녀갔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고인께서는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탁월한 혁신의 리더십으로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웠다"며 "국가 위상과 국민의 자존심·자신감까지 높여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청와대) 경제수석을 할 때 (이건희 회장을) 자주 만나고 했다"며 "90년대 들어 우리나라 산업 전반을 놓고 봤을 때, 삼성전자 반도체·스마트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일제히 발걸음을 했는데요.

정의선 회장은 "고인께서 우리나라 경제계 모든 분야에서 1등 정신을 아주 강하게 심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재용 부회장 체제의 삼성에 좋은 쪽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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