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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19명,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 10-26 09:59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94명으로 집계돼 100명에 육박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119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만5,955명이 됐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15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는데, 하루 전과 비교해 58명 늘었습니다.

해외유입 25명을 뺀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94명으로 집계돼 100명에 육박했는데, 하루 전보다 44명 늘었습니다.

국내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65명·서울 20명·인천 3명 등 수도권이 8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외 경남 3명, 대전·충북·충남 1명 등입니다.

경기 여주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20명 넘게 발생하는 등 고위험시설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고, 가족·지인 모임, 학원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6명 늘어 누적 2만3,905명이 됐습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93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53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 457명을 유지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 국내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75명으로 전주보다 13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토요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클럽이나 유흥주점 이용이 늘어 집단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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