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낮에도 쌀쌀해…내일 아침까지 가을 추위 10-24 13:57


[앵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도 일부 산지로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곳 여의도 한강공원에도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많이 추우셨을 텐데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쌀쌀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서울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작년보다 15일 빠른 건데요.

오늘 아침, 마치 초겨울에 다가선 듯 추웠습니다.

낮이 되면서 햇살이 비치고는 있지만 서울에서 최고 14도 선에 머물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이불 역할을 해 주는 구름이 없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아침 기온이 낮겠습니다.

내일도 오늘보다는 덜하겠지만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 그 밖의 산지로는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내일 낮부터는 서서히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한편 동해안으로는 너울성파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수 있겠습니다.

해안가에 계시는 분들은 안전사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기는 건조한 데다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단풍철을 맞아서 주말에 산행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