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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지구촌, 세계인들과 함께 응원해요 10-24 12:32


[앵커]

국제연합, UN의 날인 오늘 올림픽공원에선 이색적인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 올림픽공원(수변무대)에 나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곳에선, 코로나와 맞서는 세계인들을 응원하는 매우 이색적인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2020코리아 월드응원캠페인'입니다.


공원에는 각 국가의 국기가 그려진 현수막들이 펄럭입니다.

빨간 응원복을 입은 응원단은 칼군무와 함께 힘찬 함성을 지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응원단의 얼굴에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간절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2020 코리아 월드응원캠페인'은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요.

오늘 국제연합일 'UN의 날'을 맞아, 한국인과 외국인 40여명이 모여 독일, 미국, 프랑스 등 200여개 국가의 코로나 극복을 응원합니다.

나라별 응원 메시지는 1분 미만의 영상으로 제작돼 200개국에 전해집니다.

행사는 50인 미만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응원단은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내년 1월 2일 지구촌 시민들과 성대하게 마무리될 예정인데요.

캠페인 기간 내내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을 전하며, 세계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POP, K-방역에 이어 대한민국이 지구촌에 다시 한번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연합뉴스TV 한수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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