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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단풍철…"영상으로 단풍구경 어때요?" 10-24 12:29


[앵커]

본격적인 단풍철이 됐습니다.

하지만 자칫 방심하면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노력이 허사가 되겠죠.

평소보다 산이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북한산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진수민 캐스터.

[캐스터]

북한산에 나와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단풍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단풍여행, 정말 망설여지는데, 야속하게도 빛깔이 너무 곱게 물들었습니다.

특히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파리마다 색깔도 진해지고 더 예쁜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덮이는 단풍 절정기인데요.

오대산과 설악산은 지난 주말 절정을 지났습니다.

이곳 북한산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산지는 오는 30일, 지리산과 남부 지방은 23일부터 다음 달 6일 사이에 절정을 이룰 걸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다음 달 15일까지 이른바 단풍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단체 산행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는데요.

그래서 국립공원 주차장엔 다음 달 말까지 대형버스 출입이 금지됩니다.

또 이렇게 등산길에 나와보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리거나 등산용 스카프로 대신한 등산객도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할 때 마스크는 필수고요.

2m 탐방거리 유지도 반드시 지켜주셔야 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비대면 단풍구경을 권하면서 절정기 단풍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요.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을 직접 탐방하듯 1인칭 시점으로 영상을 제작했다고 하니까요.

꼭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북한산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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