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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 "내가 전쟁 막아"…바이든 "핵 축소하면 김정은 만날것" 10-23 19:01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밤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대북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진행자로 나선 NBC방송 크리스틴 웰커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개와 핵 개발 지속을 배신으로 보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이고 자신 덕분에 북한과의 전쟁이 없었다는 점을 적극 내세웠습니다. 그는 "다른 나라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반해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정당성을 부여해줬다"고 비판하면서 김 위원장을 여러번 '폭력배(thug)'라고 칭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김 위원장과 만나기 위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그가 핵능력을 축소하는 데 동의하는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이혜림>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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