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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패 죽인 게 뭡니까?" vs "패서 죽인 게 맞다" 10-22 18:54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국정감사 답변에서 과거 검찰의 고문치사 사건을 언급하면서 "패 죽였다"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여당 의원들로부터 반발을 샀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이날 대검찰청 국감에서 윤 총장은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으로부터 라임·옵티머스 사건 검사 비위 의혹에 관해 질의를 받자 "(수사) 결과가 나오면 받아들이고 사과해야 하지만, (2002년) 검찰이 수사하다가 사람을 패 죽인 것과 이번 경우는 좀 다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답변을 들은 여당 의원들이 호통을 치며 항의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패 죽이는 게 뭐냐"라며 "여기는 신성한 국감장이다. 전 국민이 생중계로 보고 있다"고 표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윤 총장이 이 지적을 받아들이겠다면서 한 발 물러서며 공방은 일단락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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