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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尹 자세 똑바로!" vs "秋보다 예의 바르다"…여야 또 설전 10-22 17:37

(서울=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답변 태도를 놓고서도 갑론을박 했습니다.

윤 총장은 라임·옵티머스 수사를 비롯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및 여권과 충돌하고 있는 각종 현안을 놓고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의원들의 질문 도중 끼어들거나, 길게 답변한 부분들이 있어 여당 의원들의 불쾌감을 불렀습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작년 5월 서울중앙지검 옵티머스 투자 관련 수사 무혐의 처리를 두고 질의를 이어가던 중 윤 총장의 탐탁치 않아 하는 반응을 꼬집으면서 "자세를 똑바로 해달라. 지금 수감기관이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같은 당 소병철 의원도 "증인의 답변 태도가 하나를 물으면 열 개를 답한다"며 "도대체 누가 누구를 국감 하는지 모를 지경"이라고 거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방어막을 쳤습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답변이 길지만, 추 장관보다는 수십 배 정도 예의 바르게 답변하고 있다"고 옹호하면서 "추 장관 같은 경우에는 야당 의원이 '장관님, 장관님, 장관님'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야당 의원이 지적하면 '소설 쓰시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건태·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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