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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서쪽 탁한 대기…오후부터 남부 비 10-21 11:25


어제부터 자꾸 미세먼지가 우리를 괴롭히죠.

현재 충남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도 발령 중인데요.

공기는 좋지 않지만 기분이라도 좋아질 수 있도록 달달한 노래 틀어드립니다.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OST 들으면서 날씨 알아봅니다.

어제보다는 대기질이 나아진 곳이 많지만, 여전히 서쪽 지역으로는 먼지가 남아있습니다.

충남 일부 지역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홍성은 101㎍까지 치솟으면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는데요.

어제 중국에서는 황사까지 발원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오늘 밤 백령도부터 시작돼서 내일 새벽이면 중부지방으로 황사가 유입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뒤엉키며 내일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SNS에 다른 분은 비 소식이 있는데 우산을 안 가져왔다고 하십니다.

오늘 남부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남해상에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까지 곳곳에 비가 내릴텐데요.

제주와 남해안으로는 10에서 40mm,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는 5에서 10mm, 서울을 비롯한 강원 영서 북부와 중부 곳곳에서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찬바람이 불어 들면서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은 6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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