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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코로나19 속 안전 여행…비대면 관광지 100선 10-21 09:40


[앵커]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 문상호 안전여행파트장을 만나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법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안전여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셨다고 들었는데,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상호 / 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파트장]

저희가 만든 안전여행 가이드라인은 사업주와 여행자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지켜야 될 안전수칙과 여행 경로별 주의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여행자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여행경로별 주의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가용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할 경우에 음식을 주문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무인 주문 기기라든지 앱을 활용하고 타인과 떨어진 좌석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박물관 같은 실내 전시시설을 방문할 경우에 기본적으로 거리두기를 하고 전시 안내를 받을 경우에는 안내인보다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실외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2m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타인이 많이 사용하는 공용물품 대여를 자제합니다. 그리고 음식점을 갈 경우에도 사전예약을 통해 가는 게 좋고요. 그리고 혼잡시간대 이용을 피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이라든지 전통시장 같은 곳을 여행하면서 방문하게 되는데요. 이런 곳을 방문할 경우에도 사람이 몰리는 공간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호객행위를 하는 곳도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갈 경우에 보통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해서 보다 안전한 여행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자]

단풍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이 많이 알려져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홍보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문상호 / 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파트장]

요즘 단풍철이라 산을 많이 가시는데요. 산에 가실 때에도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시고 손소독제도 준비해 주시고 그다음에 산행할 때 보통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쉼터라든지 정상부가 되겠는데요.

그런 곳에 방문하셨을 때도 기본적으로 거리두기를 철저히 유지하고 오래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산행 이후에 보통 회식이라든지 모임을 갖게 되는데 코로나 시대에는 가급적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하기도 했죠? 추천할 만한 여행지에 대해 알려주시죠.

[문상호 / 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파트장]

저희 공사와 지역관광협회와 함께 비대면 관광지를 선정하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요즘에 방문하기 좋은 비대면 관광지로 추천해 드리자면 양평에 있는 서후리숲과 강릉 전등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양평의 서후리숲은 10만 평 규모의 대규모 야외수목원인데요. 거기에 가보시면 단풍나무숲과 자작나무숲 등 다양한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고요. 그리고 강화 전등사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입니다. 그 사찰로 이어지는 숲길이 있는데요. 그쪽으로 숲길을 가면서 어떤 산책도 즐길 수 있고 그리고 또 요즘 같은 시기에 은행나무 단풍 또한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기자]

여행 분야 안전성 제고를 위해,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마지막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상호 / 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파트장]

저희가 안전여행을 주제로 어떤 여행지별 그다음에 여행 사항별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을 해서 저희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서 이달의 안전여행 홍보라든지 그런 다양한 안전여행 주제 사업을 통해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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