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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발 숨 좀 쉬어"…의식잃은 아기 가슴 압박하는 엄마 '발동동' 10-20 18:24

(서울=연합뉴스) 생후 8개월 된 아이가 경찰관의 발 빠른 후송조치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2일 경북 구미시 상림지구대에 승용차 한 대가 다급히 들어왔는데요.

차에서 내린 부부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부부는 아이가 갑자기 열경련을 하더니 의식을 잃자 병원을 찾아 나섰다가 지구대를 발견하고 무작정 차를 세운 것인데요.

분초를 다투는 다급한 상황에서 경찰은 재빨리 아이와 엄마를 경찰차에 태운 뒤 인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이 엄마는 차 안에서 가는 내내 아이의 가슴을 압박하며 마음을 졸였는데요.

다행히 시민들이 길을 양보해 준 덕분에 경찰차는 2분여만에 병원에 도착했으며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이미애>

<영상 :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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