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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클로드 반담, 안락사 앞둔 치와와 구해…인기 살아있네! 10-20 16:41

(서울=연합뉴스) 얼마 전 60번째 생일을 맞은 액션배우 장-클로드 반담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안락사될 뻔한 강아지를 구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반담은 17일 트위터에 태어난 지 3개월 된 치와와 '레야'를 구해달라는 청원을 공유했습니다.

청원에 따르면 레야의 주인 노르웨이인 알렉세이 이베르센은 레야를 사들여 입양했는데요. 노르웨이 당국은 레야의 여권이 가짜라며 등록을 거부하고 레야가 불가리아에서 불법 수입됐다고 규정했습니다.

노르웨이 당국은 레야의 송환을 불가리아에 타진했지만, 불가리아 당국은 살아있는 동물 운송에 관한 유럽연합(EU) 규정을 들며 레야를 돌려받길 거부했습니다.

결국, 레야는 노르웨이에서 안락사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반담이 불가리아에서 수차례 영화를 찍었고 불가리아를 사랑한다면서 "내 생일 선물로라도 당국이 결정을 바꾸길 부탁한다"고 호소해 불가리아 당국을 움직였는데요. 불가리아 당국은 18일 레야 송환에 동의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이혜림>

<영상 : 장클로드 반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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