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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타워에서 밤새 대롱대롱 매달린 남성 "트럼프 데려와" 10-20 11:03

(서울=연합뉴스) 미국 시카고에서 한 20대 남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할 말이 있다며 트럼프타워 난간에 매달려 12시간을 넘게 내려오지 않고 버티다가 구조됐다고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이 남성이 밧줄을 이용해 트럼프타워 16층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남성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언론에 할 말이 있으며, 대통령과 말할 수 없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는데요.

SNS에서 확산 중인 관련 영상에서 이 남성은 자신은 죽고 싶지 않지만, 대통령과 대화할 수 없다면 밧줄을 끊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트럼프타워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경찰 특수기동대(SWAT)를 투입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의 설득 끝에 13시간 만에 이 남성은 별다른 부상없이 구조돼 경찰에 구금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손수지>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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