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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천송이 국화꽃 향연'…예산 삼국축제 10-19 09:05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완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는 지역축제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요.

충남 예산에서는 지역 특산 식품인 국수와 국밥에 국화를 더한 삼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국화가 만발했습니다.

국화로 만든 조형물 앞에서는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충남 예산에서 열리고 있는 예산장터 삼국축제입니다.

삼국은 예산의 자랑인 소머리국밥과 국수에 국화를 더해 지어진 이름입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방문객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최복영 / 충남 예산군> "꽃을 보니까 향기도 많이 나고 하니까 기분도 업도 되고 사람들도 거리 유지하면서 방문객들 같이 보니까 그래도 사는 것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1단계 완화로 방문객의 관람이 허용되면서 이렇게 1만6천점의 국화를 직접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입장객 명부 작성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또 매 시간 축제장을 소독하는 한편 입장 인원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째로, 이달 29일까지 계속되는 삼국축제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황선봉 / 예산군수> "국화를 관람하면서 농특산물이 열린 시장과 국수, 국밥을 함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축제 전과정은 온라인으로도…"

예산군은 코로나19 극복과 각종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로 확보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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