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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로봇부터 자율주행차까지…첨단기술 총출동 10-17 11:18


[앵커]


미래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가 개막됐습니다.

서빙 로봇부터 자율주행차까지 첨단기술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점심시간을 맞아 손님들로 붐비는 한 음식점입니다.

테이블로 음식을 배달하는 건 사람이 아닌 로봇입니다.

직원이 로봇 선반에 음식을 올리고 모니터에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자 로봇이 스스로 움직여 배달합니다.

배달된 음식을 테이블에 내리는 건 고객의 몫이지만 반응은 의외로 좋습니다.

<최아름 / 서울시 성동구> "서빙로봇이라는걸 기사로 한번 본 적 있거든요. 이렇게 서빙을 받아보니까 너무 신기했고 미래가 가까이 왔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로봇이 아파트 단지를 돌며 방역소독을 합니다.

행인이 마주 오자 경보음을 내며 움직임을 멈춥니다.

행사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고객을 안내하는 로봇도 있습니다.

<김서현 / 인천시 청라동> "사람이 아닌 로봇이 직접 와서 건네주는 순간 언택트에 대한 새로운 트랜드가 시작되고 있다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코로나19 시대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준범 / 경기도 자율주행팀장> "자율주행 자동차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서 로봇을 더 보여줌으로 인해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미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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