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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73명 신규 확진…지역발생 62명

10-17 10:31


[앵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발생했습니다.

두 자릿수는 유지했지만 그제보다는 확진자 수가 증가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동 기자.

[기자]


네, 코로나19 확진자가 73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만5,108명이 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세 자릿수로 올라섰지만, 어제 두 자릿수로 떨어진 뒤 이틀째 100명 아래를 유지했는데요.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자 62명, 해외유입 확진자가 11명이었습니다.

지역별 지역사회 감염자를 보면 서울 17명·경기 32명·인천 1명 등 수도권이 5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외 부산에서 6명, 강원과 충남에서 2명, 인천과 경남에서도 각각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도 11명으로 어제보다 다소 늘었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8명 늘어 누적 완치자는 2만3,258명이 됐습니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407명이고, 이중 중환자는 84명으로 하루 전보다 1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443명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광주의 재활병원에서 간병인과 환자, 보호자 등 16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는데요.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심 오피스텔이나 대형마트, 주점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점과 단풍철 행락객 증가, 주말 집회, 해외유입 사례 등을 우려 요인으로 꼽았는데요.

방역당국은 다음 달 15일까지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가을 여행 방역을 강화하고, 확진자가 잇따르는 항만에서 외국인 선원에 대한 관리 대책 수위도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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