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김하성, 개인 첫 30홈런·100타점 달성 10-15 07:36


[앵커]


프로야구 키움 김하성이 개인 첫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선두 NC는 KIA를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키움이 4대2로 앞서던 6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손동현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날립니다.

올 시즌 김하성의 30호 홈런으로, 이 홈런으로 김하성은 프로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김하성 / 키움> "제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록들이 많이 따라온 거 같아요."

키움 이정후는 1회 올 시즌 47번째 2루타를 쳐 2018년 한화 호잉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 2루타와 타이를 이뤘습니다.

4안타 2타점을 올린 김하성과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키움은 홈런 선두 로하스가 45호 아치를 그린 kt를 제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회 박민우와 나성범, 박석민의 연속 안타로 3점을 뽑은 NC.

4회에도 이명기와 박민우가 타점을 기록하며 5점 차로 달아납니다.

KIA가 2점을 뽑으며 추격한 5회에는 권희동이 정확한 홈 송구로 넘어가던 흐름을 끊었습니다.

선두 NC는 KIA를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0월 최고 승률을 기록중인 두산은 7회에 나온 김재호의 행운의 결승타를 앞세워 한화에 승리하고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