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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LA 레이커스 10년 만에 정상…제임스 MVP 外 10-12 18:22


[앵커]

LA 레이커스가 10년 만에 NBA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탬파베이는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첫판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화려한 더블 클러치 레이업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화끈한 덩크슛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뽐낸 뒤에는 정확한 미들슛으로 경기에 쐐기를 박습니다.

레이커스는 마이애미를 106대 93으로 물리치고 통산 17번째이자 10년 만의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6차전 트리플 더블 활약을 펼친 제임스는 시리즈 MVP로 선정돼 역대 최초로 3개 팀에서 이 상을 수상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코트 깊숙한 곳을 찌른 서브 에이스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은 '흙신' 라파엘 나달이 코트에 무릎을 꿇고 기쁨을 만끽합니다.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를 3대 0으로 꺾은 나달은 이 대회에서만 13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나달은 메이저 단식 20회 우승을 달성해 최다 기록을 보유한 로저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라파엘 나달 / 스페인> "메이저 20번째 우승으로 페더러와 동률이 돼 큰 의미가 있습니다. 커리어가 끝난 뒤 누가 앞설지 지켜보시죠. 아직 우린 현역이니까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탬파베이 아로자네라가 4회 솔로포를 터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8회 1사 만루 위기에서는 카스티요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정대현에게 병살타를 쳤던 구리엘로부터 병살을 유도했습니다.

최지만이 결장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휴스턴을 2대 1로 꺾고 7전 4승제 챔피언십시리즈 첫판을 잡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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