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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7년 여정 콘서트로…"영원히 함께 행진" 10-11 14:51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유료 온라인 콘서트 '맵 오브 더 소울 원'으로 팬클럽 아미와 만났습니다.

7년간의 활동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막을 연상시키는 세트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의 막을 올린 방탄소년단.

7년간의 열정을 녹여낸 혼신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난 6월에 열린 '방방콘 더 라이브'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유료 온라인 콘서트입니다.

<슈가 / 방탄소년단 멤버> "오랜만에 (환호성) 들으니까 심쿵하네요, 진짜."

당초 온·오프라인 병행을 검토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멤버들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DNA' 그리고 '다이너마이트'까지, 160분간 24곡을 열창하며 무대에 대한 갈증을 털어냈습니다.

방방콘 제작비의 8배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콘서트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4개의 대형 무대에 증강현실과 확장현실 같은 첨단 기술이 구현돼 볼거리를 더했고, 팬들의 환호성을 듣지 못해 아쉬워했던 지난번과 달리, 무대를 가득 메운 팬들의 영상에서 함성과 '떼창'이 울려 퍼졌습니다.

멤버들은 저마다 벅찬 소회를 전했습니다.

<지민 / 방탄소년단 멤버> "저희가 보여주려고 준비한 것들이 여러분들한테 마음이 다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뷔 / 방탄소년단 멤버> "아미 분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아미 분들의 열기, 이런 모습들이 보이니까 정말 진짜 아미 분들이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첫날 콘서트에선 응원봉인 아미밤을 통해 전 세계에서 1억 건이 넘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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