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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헐크남 '트럼프 명패' 곡괭이로 박살...처음이 아니었다 10-07 18:07

(서울=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패가 또 박살났습니다.

LA 경찰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명패를 훼손한 제임스 램버트 오티스를 공공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했다고 LA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티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한 지난 2일 새벽 헐크 복장을 한 채 명예의 거리를 찾아가 트럼프 대통령 명패를 곡괭이로 내리찍어 산산조각을 냈습니다.

이어 스스로 LA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수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명패가 훼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오티스는 2016년에도 곡괭이로 트럼프의 명패를 박살 낸 전력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박도원>

<영상 : 로이터·James Oti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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