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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핵가방 그녀까지…트럼프 "기분좋다" 했지만 백악관은 초비상 10-07 12:04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기분이 좋다면서 오는 15일로 예정된 2차 TV토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사흘간 입원 치료를 받고 전날 오후 백악관에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룻밤을 보낸 뒤 이날 "기분이 좋다"고 트윗을 올렸는데요.

또 "나는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론을 고대하고 있다. 그것은 굉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핵가방(nuclear football) 담당 직원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백악관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핵가방 담당 직원은 해안경비대 참모 제이나 맥캐론으로, 그녀는 현재 백악관 군사실(WHMO)에 소속돼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맥캐론이 미국의 핵무기 코드가 포함된 핵가방을 보호하는 직원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핵가방은 미국 대통령이 유사시 핵 공격을 승인할 때 사용하는 핵 암호가 든 검은색 가방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로이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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