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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떠오른 한가위 보름달...구경하며 소원 빌어요 10-01 19:05


[앵커]

한가위 보름달이 밝게 떠올랐습니다.

전국 곳곳의 달맞이 명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이고 있는데요.

서울 남산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수민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이 한 눈에 보이는 남산에 나와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오늘, 저녁 시간대부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데요.

가족단위로 달맞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내일 0시 20분에 가장 높이 뜨는데요.

또 달이 완전히 둥근 모습을 드러내는 시각은 내일 오전 6시 5분 전후고, 달이 지는 시각은 내일 오전 6시 30분 이전입니다.

전국 주요 도시별로 달이 지는 시각은 서울 오전 6시 27분, 강릉은 오전 6시 19분, 대구 오전 6시 20분, 부산 오전 6시 18분, 제주는 오전 6시 29분입니다.

다만 중부지방은 오늘 자정 무렵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보름달이 모습을 감출 수 있는 만큼, 늦지 않게 달 구경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달 구경 하실 때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거두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셔야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추석 연휴에도 건강 꼭 유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연합뉴스 TV 정수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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