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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강한 자외선 09-28 09:43


쾌청하게 드러난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 속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유의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일교차인데요.

특히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진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과 낮의 기온변화가 15도 이상 극심히 벌어지며 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겠습니다.

그래도 근래 날이 좋다 보니 기분까지 들뜨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도 맑은 날씨 속에 공기질도 깨끗합니다.

다만 아침공기가 부쩍 차가워지면서 산지에는 새벽에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농작물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기온 살펴보면, 서울 19.3도, 춘천 15.1도, 대구 16.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 26도, 광주 25도 등 아침보다 10도 이상 껑충 높아지겠고요.

한낮에는 자외선이 강한 만큼, 모자와 선글라스로 볕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까지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도 너울로 인한 파도가 밀려드는 만큼 저지대는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수요일에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오후 들어 비가 내리겠고요.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영서에, 개천절에는 충청도와 호남지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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