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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맑고 선선…큰 일교차, 옷차림 유의

09-27 14:56


[앵커]

대체로 파란 하늘 드러나 있는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고, 호남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따사로운 가을볕을 맞고 있으면 기분까지 좋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으로 30분 이상 닿지 않게 하는 게 좋고요, 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쾌청한 가을하늘 드러나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은 하늘이 차차 흐려지면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래도 공기질만큼은 더없이 깨끗합니다.

연일 미세먼지농도 좋음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초미세먼지 수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0분씩 세 번, 환기해서 오염된 공기를 배출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가을볕이 기온을 크게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25.5도, 대전 24.5도, 광주 25.4도로 아침보다 10도가량 껑충 높아졌는데요.

이렇게 낮에는 자외선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볕이 강하지만, 해가 지면 날이 금세 쌀쌀해집니다.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은 모레까지 너울로 인한 파도가 매우 높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추석 연휴 기간 날씨 살펴보면요.

수요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귀경길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은 갈수록 쌀쌀해지며 가을색은 더 깊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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