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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선명한 가을 하늘…당분간 맑고 일교차 커

09-27 10:58


서울 하늘 높고 파랗기만 합니다.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쾌청한데요,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에는 볕이 기온을 25도 안팎까지 끌어올리겠고 자외선 지수도 대부분 높은 수준 보이겠습니다.

일교차나 자외선은 계속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올 추석 연휴에는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추석 당일과 금요일 사이 수도권과 영서지방으로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을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찬 공기가 밀려오겠고요,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아침 공기도 10월에는 조금 더 차가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후반부에는 좀 더 따듯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맑은 하늘 드러나 있는데요, 동해안 지역도 차츰 구름이 걷히면서 오후에는 전국이 화창하겠습니다.

오늘까지 영남 해안으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1.1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라사 어제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풍랑주의보는 여전히 동해상에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4m까지 높게 일겠고 해안가로 너울이 밀려들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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