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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대응 암호 풀었다"…해외서 잇단 호평 09-26 18:18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도 만만치 않은 가운데 해외에서는 K- 방역 시스템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말 중국 우한에서 발병 사례가 보고된 뒤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

9개월이 지났지만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미국 확진자가 700만명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누적 감염자가 3,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 백신 개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 추가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악의 경우 현재 100만명가량인 코로나19 사망자가 지금의 두 배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이크 라이언 / WHO 긴급대응팀장> "전 세계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협력을 확대·발전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수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집중 조명하는 외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의 암호를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어떠한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진단검사와 기술의 조합, 중앙집중식 통제와 커뮤니케이션 등을 성공 비결로 꼽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언론 역시 정부의 적극적인 검사와 감염자 추적, 국민들의 마스크 착용 등을 호평했습니다.

지난 3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도 홍콩기반 싱크탱크 DKG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 중 3위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WHO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성을 칭찬한 바 있습니다.

<마이크 라이언 / WHO 긴급대응팀장> "한국은 환자를 찾아내고 격리·검사하고 접촉자를 추적했습니다. 그것이 다른 나라가 하는 국경봉쇄 조치를 안 하게 만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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