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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강한 국방력이 전쟁 막는 안전판" 09-24 08:2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원인철 합참의장과 육군·공군 참모총장 등으로부터 진급 신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강한 국방력이 군의 사명이자 평화의 시대에 전쟁을 막는 안전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과 육군·공군 참모총장 등 새로 진급한 군 수뇌부로부터 보직신고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

군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은 강한 국방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쟁의 시기에 강한 국방력의 목표는 승리이고, 평화의 시기는 평화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평화의 시대에는 전진하다 후퇴도 한다며, 이럴 때 국방력은 전쟁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더 강한 국방력을 만드는 전략은 새로운 기술과 장비의 도입, 굳건한 한미동맹을 존중하는 전시작전권 전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어떠한 장애도 헤쳐나가겠다는 뜻의 '봉산개도 우수가교'를 들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군심을 결집하겠다고 했습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국방개혁 2.0의 성공을 다짐했고,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군의 억제 능력을 더욱 신장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인사가 파격적이라는 평을 듣지만 빠른 변화에 가장 신속하면서도 유연하게 만들 능력을 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강원도 산불과 올해 집중호우, 코로나19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해 준 군 장병들에 감사를 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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