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영상] '패트 충돌' 민주당 재판 출석…"적법한 의정활동" 09-23 17:32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지난해 발생한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김병욱·박주민·이종걸·표창원 등 민주당 전·현직 의원과 당직자 10명이 재판에 참석했는데요.

박범계 의원은 재판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1994년에 판사로서 부임했던 남부지법에 피고인으로 다시 오게 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검찰이 정치적 기소를 했다. 회의체 기구인 국회에서 다수결에 의한 의사결정을 적대시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패스트트랙 지정과 그 이후의 절차는 국회법에 명시되어 있는 절차"라며 "절차대로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수당의 횡포'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회법이 정한 취지를 무시하는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