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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에 지자체마다 2차 재난지원금 속속 지급 09-23 12:01


[앵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자 경기도 내 일부 자치단체가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전 주민에게 지급하는 곳도 있고 피해 업종에 선별 지급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축제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남은 예산을 활용해 선불카드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이 소상공인 위주로 지급돼 농촌지역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철 / 경기 연천군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우리 군민들, 소상공인 이 모든 분들께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2차지원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종사자들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택시와 전세버스 종사자, 탁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 보육시설, 근로장애인, 예술인 등이며 집합금지조치로 피해를 입은 유흥업소에도 업소당 200만원씩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업종 종사자들로 모두 6천800여명입니다.

<윤화섭 / 경기 안산시장> "정부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 지원대상에서 소외된 사각지대에 속한 업체 또는 개인에게 정부의 동종업종 지원기준에 준하여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수원시도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예술인들에게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1인 가구에 30만원, 2인 이상 가구에 50만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이들 지자체는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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