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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해 추석만큼은 가족 위해 귀향 자제" 정은경의 간곡한 호소 09-21 17:40

(서울-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파될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이번 추석 때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대규모 인구이동은 분명 전국 유행 확산의 원인이 될 것"이라며 "추석 연휴 유행 관리가 급선무"라고 강조했는데요.

정 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는 꺾였지만, 수도권에는 지역사회에 잠복해 있는 감염이 상당수 있고, 추석 연휴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증폭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추석 연휴) 이동 규모가 줄면 전파 위험도가 함께 낮아지고 고위험군, 특히 어르신으로 연결되는 전파 고리도 차단할 수 있다"며 "올해 추석만큼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귀향을 자제하고 여행·사람 간의 모임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황윤정·권민수>

<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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