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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 가을 첫 서리…큰 일교차 주의 09-21 16:49


오늘 아침 부쩍 쌀쌀해졌다 느끼셨을텐데요.

오늘 강원 용평 산지에서는 올 가을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당분간 하루 사이에도 마치 두 계절을 오가는 듯 기온변화가 크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다소 덥겠는데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입고 벗기 편한 얇은 겉옷을 하나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모습 보시면 전국에 구름이 간간이 지나고 있고요.

밤사이에는 경북 동해안에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 사이에도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동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출근길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강원산지로는 가시거리가 200m이하로 시야가 매우 답답하겠습니다.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은 16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겠고 대구 14도선으로 오늘보다 서늘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25도, 안동 23도, 창원과 부산 23도 나타나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볕이 조금 강하게 드러나겠습니다.

주 중반 강원 영동으로는 길게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영남과 제주로도 비가 한차례 지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화창한 가운데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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