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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이틀째 두자리…추석까지 방역 총력전 09-21 15:34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이 최대 고비로 보고 있는 건 역시 이제 다음주로 다가온 추석 연휴인데요.

정부는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현재의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모시고 코로나19 현 상황과 관련 대책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70명입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고, 희생한 덕분에 얻은 의미 있는 숫자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안심할 숫자는 또 아니지 않습니까?

<질문 1-1> '조용한 전파'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방역의 관건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많다면 유행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신호 아니겠습니까?

<질문 2>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 중심 유행이 컸을 때만 해도 2천 명대에 그쳤는데 급증한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지난해보다 30%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귀성객 '열에 아홉'은 자가용을 이용할 거라고 하니, 고속도로는 한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 대책의 '가이드라인'이 나왔죠?

<질문 4> 한편 오늘부터 수도권 학생들이 다시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등교 인원에 제한을 둔다고는 하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선 기대와 걱정이 섞여 나오는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학교 방역망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떤 부분을 가장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확진자가 10명 넘게 나왔습니다. 같은 학과와 동아리 소속 학생, 같은 기숙사에서 나왔는데 문제는 기숙사생 거주지가 서울, 경남, 경북 등 전국적이라는 점인데. 또 다른 감염 확산의 고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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